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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룩책갈피

희선(HS)
일상 속에서 우리가 가진 것에는 떼가 묻기 마련입니다. 우리는 대부분 그것을 지워야 하는 것으로 여기지만, 이 작품은 얼룩에 저마다 담긴 이야기를 되짚어 줍니다. 엄마와 밥을 먹었던 아침이나 친구와 까페에 갔던 기억, 비를 잔뜩 맞았던 순간 등, 얼룩에는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. ≪얼룩책갈피≫는 우리의 이런 소소한 일상을 책갈피처럼 상기시켜주는 얼룩에 대하여 그린 작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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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선(H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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